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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85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551명, 해외 유입 30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9만6032명(해외유입 2만1624명)이다. 사망자는 23명 추가돼 누적 6333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11명 ▲부산 109명 ▲대구 171명 ▲인천 187명 ▲광주 237명 ▲대전 79명 ▲울산 17명 ▲세종 5명 ▲경기 1351명 ▲강원 73명 ▲충북 38명 ▲충남 93명 ▲전북 114명 ▲전남 161명 ▲경북 87명 ▲경남 106명 ▲제주 1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249명(서울 711명, 경기 1351명, 인천 187명)으로 6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302명으로 36.7%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333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79명으로 전날 612명보다 33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24일 0시 기준 586명 이후 54일 만에 500명대로 하락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1일~17일) 동안 3094→ 4385→ 4167→ 4542→ 4423→ 4149→ 385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810→ 4005→ 3776→ 4132→ 4076→ 3813→ 3551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737.6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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