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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에너지 전문가가 대학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거버넌스의 민간참여 확대 및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 에너지 분야 국내 대표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유대 관계의 발판이 돼 개교 이후 중점 추진 예정 사업인 '산학연 클러스터'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국내 유수 에너지 기업들과의 자율적이면서도 긴밀한 교육·연구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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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