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메인화면 이미지/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1월 1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온-아파트 플랫폼은 공동주택 입주민·관리사무소와 인천시 및 군·구간의 정보공유와 소통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플랫폼은 ▲전자결재 ▲문서유통 ▲상황전파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입주민은 의사결정이 완료된 전자결재 문서를 온-아파트 전자문서 공개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시스템 안내/사진=인천시 캡처
또 인천시는 관내 공동주택 관련 사업 정보를 비롯해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와 아파트단지간 상황전파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태풍 ▲미세먼지 등 긴급 상황에 빠른 대응을 가능토록 했다.

특히 시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860여개 단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9개 군․구 옹진군 제외와의 협조를 통해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이섭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