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2021년 하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일반·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 3월24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 사항은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재학·휴학증명서, 졸업 증명서 등이다.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인 경우는 부모 기준 가족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가능 범위는 다자녀가구와 대출 당시 소득 8분위(월 소득 금액 957만원) 이하인 자이다. 대출 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6월쯤 확정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