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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본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1월부터 환경부는 대형마트 4사와 자율협약을 맺고 자율포장대에서 테이프와 노끈을 퇴출했다"며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장바구니로 박스를 대체하기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후보는 전국 대형마트의 자율포장대를 복원하고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종이 노끈과 종이 테이프 비치를 대형마트 4사와 협약하겠다고 전했다.
정책본부는 "종이박스에 붙은 상태로 배출되더라도 재활용 가능한 종이 테이프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 편의와 환경 보호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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