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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와 홍 의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식당에서 비공개로 만난다.
홍 의원 측 관계자는 "윤 후보께서 홍 의원에게 계속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이번 만남을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홍 의원에게 40여일 앞둔 대선에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의원이 2030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윤 후보의 지지율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앞서 지난해 12월2일 윤 후보와 홍 의원은 함승희 전 의원의 주선으로 서울의 한 한정식집에서 비공개 3자 만찬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회동은 후보 선출 이후 두 사람간 첫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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