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통시장 주변 모습/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전통시장 및 주요도로 사거리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지정 현수막 게시대를 포함한 전통시장 및 주요도로 사거리 주변의 불법 유동․고정 옥외광고물 일체이다.


또 올해 3월 9일과 6월 1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인 치적을 홍보할 목적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및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는 하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현수막 및 에어라이트 등 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수거 등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집중 정비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시청 경관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은 특별 정비 전담반을 별도로 편성해 전통시장 및 주요 도로 사거리 주변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