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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공사장 안전 우려가 커지자 선제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대형공사장 9곳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2월3일까지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정비사업 공사장 안전관리대책을 세웠는지, 공사장 제설장비와 자재를 비치했는지, 시설물 안전상태와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시설물은 각 정비구역 담당자를 통해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리고 위급한 경우 시설 사용 제한이나 금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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