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을 글로벌 경제·문화 수도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한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투자가 짐 로저스와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대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40분 매타버스를 타고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 한옥마을로 출발한다. 이후 오후 2시쯤 은평한옥역사박물관에서 부동산 관련 사항을 비롯해 서울을 글로벌 경제·문화 수도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한다. 

오후 3시15분쯤 마포구로 이동해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연남동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 6시30분 영등포구에서 열리는 미디어콘텐츠 동영상서비스(OTT) 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OTT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며 왓챠·티빙·웨이브 등 국내 OTT 업계 의견을 듣는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점검회의에서 정부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방역과 예방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