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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 11일 째인 21일 대형 타워크레인이 해체된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정 아이파크 붕괴 건물인 201동에 비스듬히 기댄 140m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을 시작했다. 작업 반경 79m에는 대피령이 내려지고 건물 내 수색도 하루 동안 중단된다.
해체작업에는 1200t급 이동식 크레인 2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대책본부는 지난 20일 이동식 크레인 1호기를 이용해 타워크레인과 단지 내 건물들과 사방으로 연결한 대형 쇠줄(와이어)을 당겨놨다. 대책본부는 타워크레인의 무게추·연장 붐-조종탑 등의 순서로 해체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타워크레인이 넘어질 경우를 대비해 기울기 값을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만일 우발 상황이 발생하면 경보음을 울려 경찰 등 유관기관과 대피 조치를 진행한다. 타워크레인 해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안전 점검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상층부 수색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쯤 201동 39층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 슬래브 등이 무너져 내려 사고 11일째인 이날까지 5명이 실종된 상태다. 지하 1층 난간 사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실종자 1명은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정 아이파크 붕괴 건물인 201동에 비스듬히 기댄 140m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을 시작했다. 작업 반경 79m에는 대피령이 내려지고 건물 내 수색도 하루 동안 중단된다.
해체작업에는 1200t급 이동식 크레인 2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대책본부는 지난 20일 이동식 크레인 1호기를 이용해 타워크레인과 단지 내 건물들과 사방으로 연결한 대형 쇠줄(와이어)을 당겨놨다. 대책본부는 타워크레인의 무게추·연장 붐-조종탑 등의 순서로 해체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타워크레인이 넘어질 경우를 대비해 기울기 값을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만일 우발 상황이 발생하면 경보음을 울려 경찰 등 유관기관과 대피 조치를 진행한다. 타워크레인 해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안전 점검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상층부 수색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쯤 201동 39층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 슬래브 등이 무너져 내려 사고 11일째인 이날까지 5명이 실종된 상태다. 지하 1층 난간 사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실종자 1명은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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