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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는 북한 주요 명소를 가상 체험 형식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여행' 프로그램이다.
체험존은 남북통합문화센터 6층 전시체험관에 마련됐다. 여행은 서울 한남대교에서 출발해 판문점을 지나 평양·금강산을 거쳐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 가입 후 사전 예약 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인 체험은 오는 25일부터 추진된다
체험존은 남북통합문화센터 6층 전시체험관에 마련됐다. 여행은 서울 한남대교에서 출발해 판문점을 지나 평양·금강산을 거쳐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 가입 후 사전 예약 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인 체험은 오는 25일부터 추진된다
통일부는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VR 콘텐츠로 개발했다"며 "2인 이상이 경주하면서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센터에는 VR 자동차 체험 외에도 북한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쏘기 등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물을 구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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