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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10%대로 감소했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9.9%로, 2208개 중 439개를 사용 중이고 1769개 병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20.4%에 비해 0.5%p(포인트) 줄었다.
수도권은 중환자 병상 1576개 중 320개를 가동 중이며, 가동률은 20.3%다. 전날 20.6%에 비해 0.3%p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8.9%(526개 중 152개), 경기 18.8%(789개 중 148개), 인천 7.7%(261개중 20개)의 가동률을 보였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2426개 중 832개(34.3%)가 사용되고 있다. 수도권은 1790개 중 624개(34.9%)가 차있는 상황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전국 1만7190개 중 32.2%의 가동률로 1만1602 병상이 여유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24.5%다.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92개소 정원 2만1018명 중 1만1358명이 입원해 가동률 54%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2만6127명이다. 서울 5672명, 경기 1만333명, 인천 1586명, 부산 1031명, 대구 1288명, 광주 1289명, 대전 367명, 울산 209명, 세종 75명, 강원 447명, 충북 257명, 충남 648명, 전북 488명, 전남 973명, 경북 878명, 경남 541명, 제주 45명이다.
수도권 및 비수도권 1일 이상 병상 배정 대기자는 지난해 12월29일 0명으로 줄어든 뒤 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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