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참여하는 단일화 관련 토론회가 당의 의사와는 관계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출범식'에 참여한 모습.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참여하는 단일화 관련 토론회가 당의 의사와는 관계없다고 밝혔다.
2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사진=이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토론회가 열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이 기사에 나온 토론회 참석은 당의 의사와 관계 없는 개인 자격의 참여"라고 적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민단체 '통합과 전환'은 오는 27일 야권단일화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윤 후보 측으로는 김동철 전 의원과 안 후보 측으로는 이신범 전 의원이 참석한다.
이에 이 대표는 "김동철 전 의원은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당을 대표해 토론하거나 제안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전제제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윤석열 측이라 불릴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