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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해 하수처리장에서 안정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산업시설 내 공업용수, 도로세척용수, 하천유지용수, 조경용수 등에 재이용했다.
그 중 송도와 공촌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유료공급하여 약 2억9000만원의 수익도 발생했다.
이에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지속적으로 재이용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에 맞는 탄소 다이어트 실현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와 유료공급량 확대로 3억5000만 원으로 수입 증가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공단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폐기물 배출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5년까지 지속적인 운영개선을 통해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최대화하고 인천시 하수 재정수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최대한 줄이고 효율적이고 깨끗한 맑은 물로 되돌리는 노력을 통해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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