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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1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연구하기 위해 새로운 단계의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또 3~6개월 전 기존 백신으로 3차까지 완료한 접종자를 두 부류로 나눠 기존 백신과 오미크론 백신으로 각각 4차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다.
캐서린 잔센 화이자 백신 연구개발 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연구와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3차 접종이 오미크론 감염에 따른 중증 유발과 입원 가능성을 상당 부분 예방해주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 같은 예방력이 시간이 가면서 약화될 수 있는 점과 오미크론과 새로운 변이의 감염을 근본적으로 막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오미크론 특화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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