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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산업, 경제, 사회, 문화,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효율화를 가져오는 과정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 정책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스마트 제조·산업 ▲메타버스 ▲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4가지 분야이며, 경기도가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경기도 실무부서의 1차 평가와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는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장려 5명에는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및 창의성, 파급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정부에도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참여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 경기도의 소리와 경기도 통합공모, 국민신문고 및 광화문 1번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만 제안한 사업내용이 현재 시행되고 있거나 타인의 저작권에 속하는 경우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역량이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기도민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대전환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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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