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당 선대위 홍보소통본부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가 국민에 직접 편지를 쓰는 내용으로 구성된 홍보물을 상영했다. 이를 통해 이 후보는 “정치를 하는 이유는 오직 민생”이라며 “민생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은 존재 이유를 상실한 것”이라는 말로 민생을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 하루빨리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이 후보는 “편지에 첨부된 파일에는 제 공약이 담겨 있다”며 약속이 지켜질지 궁금하다면 편지를 5년 후에 열어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될지 평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영희 홍보소통본부장은 “캠프에 합류하고 캠프에 합류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다 친환경 녹색캠프로 가면 어떻냐는 계획을 수립해 후보께 말씀드렸다”며 영상 제작 과정을 전했다. 이어 “지난달 초부터 계획을 세웠고 발송 예정인 예비홍보물을 230만 부를 영상으로 대체하면 디지털 환경에도 맞고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10일에 촬영을 완료했고 설 연휴에 맞춰 배포하면 좋겠다고 해서 배포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마치 자기네가 자필 편지를 호남지역에 뿌리려 하는데 우리가 그걸 모방했다고 순서를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따라하는 건 사실 국민의힘”이라며 “따라쟁이 이 대표라고 말하고 싶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앞서 이 대표는 이 후보가 영상 예비홍보물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호남에 자필편지를 보내는 것에 대한 맞대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기동민 홍보본부 의원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 새로운 시도에는 저항이 따른다”며 “당내에서도 상당한 정도의 격렬한 토론이 있었다. 홍보물이 갖는 장점도 있는데 왜 포기하느냐고 문제 제기가 있어 광범위한 토론을 거쳐 결과를 낸 상황”이라고 홍보물에 대한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음을 토로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기준) 대선에서 예비 홍보물 100만부를 보내는데 인쇄비 1억9000만원, 발송비 9억6000만원이었다”며 “230만부 보내려면 20억원 넘는 비용이 지출된다”고 부연했다.
김 본부장은 유세차도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체한다는 방침을 세워 “100% 교체는 힘들지만 최대한 전기차와 수소차로 교체할 것”이라며 “친환경 녹색 캠프, 디지털에 맞춰서 하나 하나 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유세차도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체한다는 방침을 세워 “100% 교체는 힘들지만 최대한 전기차와 수소차로 교체할 것”이라며 “친환경 녹색 캠프, 디지털에 맞춰서 하나 하나 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