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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3년 만에 12개로 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의 어려움 속에서 듣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상생의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들과 노사, 지자체 관계자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전주에서는 효성을 비롯한 대·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탄소섬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며 "전주시는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와 농민, 기업의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피어나고, 제조업 유턴의 희망도 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예산, 세제, 금융, 인프라까지 종합적인 지원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논산, 익산, 전주시의 상생 도약을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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