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대기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해 사업장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및 악취를 저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과 더불어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득한 중·소기업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사업은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과 차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의무 부착 시설에 사물인터넷 설치비를 최대 90%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 이후 설치는 ▲배출시설 중 4종 사업장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5종 사업장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개정 전 설치한 배출시설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된다.


이와 관련해 시흥시 대기정책과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