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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에 원자재값,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등이 더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 사업체(응답업체 510개(제조업 247개, 비제조업 263개))를 대상으로 '2022년 1월 기업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1월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76으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2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제조업 업황BSI는 90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으며, 업황전망BSI도 9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97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떨어졌고, 2월 매출전망BSI는 92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낮아졌다.
신규수주BSI는 93으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는 90으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떨어졌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34.5%) ▲불확실한 경제상황(14.5%)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5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비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높아졌고, 2월 업황전망BSI는 82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달 매출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BSI는 77로 전월대비 4포인트 낮아졌고, 2월 자금사정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2포인트 낮아졌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6.4%) ▲내수부진(11.0%) ▲경쟁심화(10.8%)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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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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