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왼쪽)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1.9.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설 전날이자 연휴 셋째 날인 31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해소되면서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양방향은 정체 구간이 없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 방향은 남풍세IC~남풍세IC 호정1교 2㎞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종~화도 부근 4㎞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여주분기점 부근 1㎞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3시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43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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