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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7710명이다. 이는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 2만6801명보다 909명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만50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1만7079명→ 1만8341명→ 2만269명→ 2만2907명→ 2만7439명→ 3만6347명→ 3만8691명으로 일일 평균 약 2만5867명이다.
정부는 방역패스가 해제된 시설 가운데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규제 조치를 강화한다. 학원과 독서실의 경우 칸막이가 없다면 2㎡당 1명씩 앉거나 한 칸 띄어 앉기를 해야 하고 기숙형 학원은 입소할 때 접종 완료자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판촉이나 호객행위가 금지된다. 면적이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서는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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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