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7월25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전반을 점검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회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한다. 정부서울청사 및 각 부처, 전국 17개 시·도 광역지자체, 18개 시·도 경찰청 등이 참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의료대응 여력과 예방접종 속도 등 방역 전반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원활한 자가진단키트 수급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국 의료기관에 코로나19 진단·치료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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