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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7일 "골다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낮추는 주범"이며 "100만명이 넘는 골다공증 유병인구 중 여성이 94%를 차지해 노년기 여성건강을 위협한다"고 공약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윤 후보는 "여성 갱년기 질환은 수면장애와 열성홍조, 야간발한, 급격한 기분변화, 짜증, 기억력 감퇴, 성기능장애, 골다공증, 고혈압, 우울증, 치매 등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향후 30년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골다공증 국가 무료 검진 대상은 만 54세, 만 66세이다. 윤 후보는 만 60세, 만 72세 여성까지 확대 적용하고 골절고위험군(중증골다공증, 골절유경험자) 지속관리와 재골절 예방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정신건강검사(우울증)의 경우 현재 50세부터는 10년 중에 한 번으로 규정고 있다. 윤 후보는 검사주기를 5년 단위 주기로 단축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치매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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