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명대에 육박한 9일 서울 송파구청 기획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2022.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오후 6시까지 9386명 발생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5372명에 이어 하루 만에 4014명이나 더 급증하며 이틀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것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9386명 늘어난 34만731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5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이 늘어 총 29명이 됐다.


중랑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17명이 됐다.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13명), 종로구 소재 장애인시설 관련 1명(누적 11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448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489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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