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9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같은 시간대 최다 규모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 코로나19 입국자 검사센터. /사진=뉴스1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938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34만7316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29명이다. 중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17명이다.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13명이다. 종로구 소재 장애인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나 누적 11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5명(누적 4805명) ▲기타 집단감염 6명(누적 3만913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880명(누적 14만98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4489명(누적 15만348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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