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에 합류할 신규 게임들을 공개하며 게임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사진은 조이시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이미지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에 합류할 신규 게임들을 공개하며 게임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 다양한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현재 위믹스 플랫폼에 합류한 게임은 '미르4 글로벌', '갤럭시토네이도 on WEMIX', '크립토네이도 on WEMIX' 등 총 5개다. 위메이드와 위믹스 관련 협업을 맺고 온보딩을 확정 지은 게임은 17개에 이른다. 그 중 일부 게임은 이미 사전예약과 론칭 전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사전판매 등에 적극 나서며 블록체인 게임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플레이웍스 '다크에덴M'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우 및 사전예약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크에덴M의 게임코인 '데코(DECO)'를 선보였다. 데코는 게임 내 전투 등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랭크 메달을 획득하면 바꿀 수 있는 코인이다.

ROS·건쉽배틀, 위믹스 합류… 생태계 확장 가속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첫 번째 SLG 블록체인 게임 라이트컨 'ROS(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구현된 행성과 전함 등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첫 번째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블록체인 게임 라이트컨의 'ROS(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실시간 대규모 전쟁과 함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구현된 행성과 전함 등이 특징이다. 지난 1월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게임에 활용되는 '모함' NFT 아이템은 1차, 2차 사전 판매에서 오픈한 지 약 1분 만에 동이 났다. ROS에서는 모함을 통해서 채굴할 수 있는 '실더입자'를 교환해 게임 코인 '실더리움'을 얻을 수 있다.

조이시티 첫 'P&E(Play&Earn·즐기면서 번다)'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도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 군함, 기갑부대, 미사일 등을 활용해 육지·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 각종 활동과 채집을 통해 핵심 재화인 '티타늄'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코인 '밀리코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 콘퍼런스 'GDC(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 참여하며 위믹스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에 메타, AWS,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티 등과 함께 최고 등급 스폰서 참여를 확정했다.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위믹스 플랫폼의 알리고 글로벌 게임들과의 협업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