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587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만명에 육박했다가 8000명대로 내려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보다 8587명 늘어나 누적 36만9923명이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지난 9일 9386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경신한 뒤 전날에도 9293명으로 이틀 연속 9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06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4일 3722명보다는 4865명이나 많다.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중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48명이다.
은평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25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367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됐다.
4명은 해외 유입, 4883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