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본부장이 2022년 연두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울경본부장이 "7대 핵심과제를 통해 생동감 있는 지역본부를 만들고 국민을 위한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2022년도 슬로건을 ‘With코로나 시대, 희망찬 동행을 선도하는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 정하고 7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지역본부 연두업무보고회를 진행한 장 본부장은 7대 핵심과제로 ▲차질 없는 2단계 부과체계 개편 및 수입 확충 ▲전략적 징수, 재정누수 차단 등 재정 자구노력 극대화 ▲부울경 ‘시민건강 되살리기’프로젝트 추진 ▲지역․계층 간 건강격차 완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단형 현장모델 개발 ▲장기요양 인권보호, 서비스 질 격상, 수급질서 확립 ▲ESG 경영 활성화 및 상생의 전문가 조직으로 변화 등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연두업무보고는 강도태 신임 이사장과 장수목 부울경본부장 및 관내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도태 이사장은 "올해는 대통령선거 등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공단에 대한 국민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 7월 부과체계 개편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