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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컨티넨탈 GT가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영국·독일에서 ‘최고의 차’ 평가와 함께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벤틀리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로부터 2022 올해의 차 중 ‘최고의 하이엔드 쿠페’로 선정됐다. 왓카 심사위원단은 “컨티넨탈 GT의 속도, 특별함 그리고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단연코 컨티넨탈 GT만큼 매력적인 차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미국 롭 리포트로부터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롭 리포트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과 178명의 독자들이 디자인, 퍼포먼스, 럭셔리, 편안함, 실용성 , 경쟁 모델과 차별화되는 요소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후보 모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단은 특히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사륜조향 성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독일 시장에서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의 ‘최고의 차’ 어워드에서 럭셔리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 선정에는 10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12개의 부문의 386개 모델에 걸쳐 투표가 진행됐다.
벤틀리 관계자는 “벤틀리의 컨티넨탈 GT가 2022년 미국, 영국 및 독일 등 세계 3대 주요 시장에서 권위 있는 상을 잇따라 수상하면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시장 리더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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