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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전년대비 17%나 증액된 총 337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청소년참여 및 권리증진 23개 사업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12개 사업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 22개 사업 ▲청소년정책 주친체계 강화 14개 사업 등 총 4개 영역과 6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청소년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룸을 개발했다.
이룸은 ▲청소년 프로그램 ▲소통 공간 커뮤니티 ▲동아리와 학생회 활동 플랫폼 ▲청소년 정책제안 ▲인천시 청소년기자단의 기사제공 공간 서비스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 여가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내실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시설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중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늘품 공간에 리모델링 및 집기류 구입을 지원한다.
이에 손미화 인천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올해 초 청소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을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코로나 시국임에도 내일을 이끌 청소년들이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잘 뒷받침하여 그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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