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2시즌 K리그 중계방송을 담당할 캐스터와 해설위원을 공개했다. 오범석은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2022시즌 K리그1 중계에 나선다. 사진은 2016년 인터뷰 중인 오범석. /사진=뉴스1
'K리그 레전드' 오범석이 해설위원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2022시즌 K리그 중계방송을 담당할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을 공개했다. 오범석은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2022시즌 K리그1 중계에 나선다.


오 위원은 2003-04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K리그 397경기와 국가대표 A매치 43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해설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 위원의 해설 데뷔전은 오는 19일 전북 현대와 수원FC 경기가 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오 위원과 함께 기존의 박문성·이상윤 해설위원과 배성재·소준일 캐스터, 올 시즌부터 새로 합류하는 박봉서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