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관내 업체의 경쟁력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2022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한다./보성군청
전남 보성군은 관내 업체의 경쟁력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2022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을 위해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구입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기초(동일수준) 및 고도화로 나뉜다.  

보성군은 올해 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기초 2개사, 고도화 1개사 등 3개 업체를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재)전남테크노파크 위탁으로 진행되며, 1차 신청기간은 오는 22일, 2차 신청기간은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은 스마트공장1번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기업의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노동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내 기업이 스마트공장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