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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오유나의 거짓말을 알고, 진실을 알기 위해 나섰다.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 분)가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강림(최지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강림은 최선해의 갑작스러운 휴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는 학과장의 연락을 받았다. 더불어 서강림은 최선해가 미국에 교환교수로 간다는 사실이 거짓말이란 걸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서강림은 한슬아(정보민 분)에게 갑순(엄수정 분)을 언급하며 갑순과 최선해에 대해 추궁했지만, 한슬아는 곤란한 듯 아무 말 하지 못했다. 서강림이 다급하게 사무실을 떠나자 불안해진 한슬아는 갑순에게 연락했고, 갑순은 서강림과 마주칠까 도망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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