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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엿새째인 2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별도의 유세 일정을 잡지 않고 방송 광고 촬영 및 이튿날(21일) 진행될 첫 대선 후보 법정 TV 토론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18~19일 양일간 영남권 12개 도시를 돌며 강행군을 펼쳤다.
그는 영남권 유세 내내 '대장동 의혹'을 거론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정권에 맹공을 퍼붓고 정권심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향인 대구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고, 고(故) 박정희·노무현·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김해·거제를 찾아 보수와 진보 진영에 상관없이 전임 대통령들의 정신을 구현할 '국민통합의 적임자'로 본인을 내세웠다.
한편 전날(19일) 부부 동반 의료 자원봉사로 선거운동을 본격 재개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홍대거리를 찾아 젊은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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