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앞서 인천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2014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951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했다.
올해 인천시는 시비 3억원을 투입해 약 300개소에 미니태양광 보급을 추진한다.
설치비는 8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단체 신청 시 10가구 이상에는 10%를 추가 지원받아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신규 사업으로 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전기료가 부담돼 냉난방기 가동이 어려운 아파트 경비실에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참여업체가 기부 형식으로 부담해 아파트 측은 비용 부담이 없다.
유준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의 모든 주택과 일반건물에 1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이 설치되는 그날까지 민간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