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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재택치료 대상자는 45만493명이다. 전날(40만1137명) 대비 4만9356명 증가했다.
최근 1주간(2월 14~20일) 재택치료자는 '21만4869명→23만2086명→24만5940명→26만6040명→31만4565명→35만1695명→40만1137명→45만493명' 순으로 추이를 보였다.
확진자가 수도권에 많은 만큼 재택치료 환자도 수도권에 집중됐다. 현재 재택치료 환자는 서울 9만1961명, 경기 13만4843명, 인천 2만9833명으로 총 25만663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경기에서 31%, 서울에서 26% 발생했다.
병상 가동률은 아직 안정적이지만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중환자실 가동률도 30%를 넘어섰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전체 2651개 중 862개(32.5%)가 가동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39명이다.
최근 1주일(2월14~20일)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7%→26.8%→27.0%→28.5%→29.4%→31.0%→32.5%'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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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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