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 노바백스 백신이 입고돼 냉장보관 되고 있다./사진=뉴스1
오는 21일부터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20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오는(21일) 0시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 14일부터 당일접종이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3만2397명이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을 받았다. 접종을 받고자 하는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완료자는 내달 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약 1만2900개소에서 예약한 날에 접종할 수 있다. 2차접종일은 1차접종일로부터 3주 이후로 자동 예약된다.


노바백스 당일접종은 지난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당일접종 지정위탁기관 약 1200개소 또는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다. 지정위탁기관은 다음달 6일까지 운영된다.

당일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앱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면 된다. 의료기관에 유선 확인 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방식으로도 예약 가능하다.


2차 접종은 1차접종과, 3차는 기초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나 의학적 사유(금기·연기 등)로 의사가 판단한 경우 예외적으로 노바백스 백신을 통한 교차접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