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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20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23명 잠정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만5578명에서 3시간 동안 4445명 추가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2만2165명보다는 2142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13일 1만1559명보다는 8464명 많은 숫자다.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다소 줄어든 것은 주말 검사 인원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다 17일 2만5651명으로 처음 2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18일 2만3193명, 19일 2만2102명이 발생한 데 이어 20일도 2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만21명, 해외유입은 2명이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공개된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병원·요양시설 등에서 감염이 잇따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 종로구 소재 병원 관련 3명, 서초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4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3754명이 늘었고,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만179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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