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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열 국민의힘 후보는 '정직'을 내세웠다. 윤 후보는 "민간과 시장을 존중해서 민주당 정권에서 여러분이 고통받았던 일자리, 집값, 코로나19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딸이나 아들의 상대를 구한다면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합리적이고 유능한 사람으로 누굴 택할 것인가"라며 "누가 정직한가, 여러분의 자녀를 누구한테 맡길 수 있느냐를 판단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정권교체 이후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라며 "많은 분들이 실제로 바라는 것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고 정권교체는 그를 위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덕적이고 유능한 대통령, 특히 실물 경제를 잘 알고 그것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며 "저는 기업을 만들어보고 돈을 벌어본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식물 대통령이나 괴물 대통령이 아닌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최근 장애인 단체가 아침 이동권 예산을 촉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는 현장을 언급하며 "이동권 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장애선진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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