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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복지정책이 중요하다.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루면서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양평군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슬로건에 맞게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적 복지와 공간복지를 실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머니S'는 노인과 장애인 등 모든 군민들에게 평생 복지를 실현을 위한 양평군의 다양한 시책 사업을 살펴봤다.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양평복지' 빛나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영유아 비대면 1:1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상황에 적합한 대응 방법을 인정받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코로나19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아동 양육 한시지원금을 2회에 거쳐 지급했으며, 어린이집 방역물품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38개소에 한시적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복지 대책을 발 빠르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읍·면 지역 복지사업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가를 통해 대외 복지평가 실적·성과 도출이 가능해지고, 성과에 적합한 포상 제공으로 읍·면 지역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 외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원활한 비대면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어르신 돌봄 지원 강화…지역주민과 동행하는 따뜻한 자활
군은 어르신 돌봄 지원 강화와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따뜻한 자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활근로 사업,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펼치며 적극적 판로개척을 통한 자활사업단 활성화로 참여자의 탈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with you 택배 ▲with you 클린 ▲맛있는 사업단(청년) ▲알콩달콩(영농) ▲수수공방 모두 5개의 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를 추진한다. 적극적 판로개척을 통해 자활사업단을 활성화해 참여자가 탈수급 하도록 기여한다는 취지다.
대표적으로 with you 택배와의 ‘코로나19 구호 물품 배송계약’과 with you 클린과의 ‘행복 플러스센터 청소용역 계약’이 있다. 분기별로 참여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피드백을 받고, 향후 방향성을 확보해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평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양평군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원 방법을 다양화하고, 질 높은 선도적 보훈 정책을 펼쳐 ‘호국보훈의 도시, 양평’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매월 10~15만원 지급되던 참전 명예수당을 20만원으로 인상하고, 연령 구분을 폐지해 지급대상을 확대해 사망 시 지급하던 사망위로금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부모를 여의고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6·25 전몰군경 유자녀 복지 수당을 신설해 매월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사회안전망 더욱 든든히 확충…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 재가 장애인 생활 자립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설치 및 운영 ▲장애인 365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내가 바로 피카소! 팝아트 전시회’, ‘1:1 중재서비스’ 등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 지원한다.
편안한 노후생활 기반구축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 특조금 100억원 확보(2023년 12일 준공예정)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 공모 선정(2025년 10월 준공예정)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생계안정 및 의료‧재활 지원 추진을 통해 장애인에게 경제적인 생계안정과 의료‧재활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한다.
올해는 장애인연금 및 수당 지원(2527명) ▲장애인 냉난방비 지원(315가구) ▲농어촌장애인주택개조사업 지원(2가구)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3가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으로는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200명)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10명)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 지원(10명) ▲장애인(일반 및 저소득) 의료비 지원(197명)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2가구) ▲장애인 보조기구 교부 지원(7명) ▲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지원(10명) ▲저소득 장애인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66명)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지원(270명) 등을 지원헸으며, 또한 장애인가족 스마트 대학 운영 방과후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장애인단체 운영 및 행사 지원으로 사회통합의 토대 마련과 장애인일자리 제공으로 자립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역량강화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외 8개소 장애인단체 운영 및 행사 지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91명 고용 ▲중증장애인일자리 ‘꿈앤카페 4개소 운영(8명)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지원(1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IL)센터 1개소 운영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 3개소 설치 및 운영 ▲장애인복지관 Y.E.S 버스 1대 운영 등이다.
또한 군은 장애인 사회활동 및 편의증진 지원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업(280명) ▲와상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7명)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운영(7명)으로 생활지원(월48시간), 산모지원(월160시간/월20일), 육아(월48시간) 지원 ▲장애인복지신문 보급(322명)으로 6개 복지전문 주간지 재가장애인 대상 무상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55명) ▲장애인 편의기술지원센터 1개소 운영(편의시설 설치 지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 보장 필요성에 따라 시설입소 장애인에게 가정과 같은 쾌적한 주거공간과 생활수준 보장과 복지관 및 재활시설 이용자에게 맞춤형서비스와 직업 프로그램 제공한다.
장애인거주시설, 법인장애인거주시설인 창인요양원 외 13개소와 입소자 513명 및 종사자 361명에게 운영 지원한다.
군은 양평평화의집 외 13개소 387명과 지원인원(입소자 501명·종사자 118명), 장애인복지시설 양평평화의집 외 13개소 387명과 지원인원( 입소자 501명·종사자 118명)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개인운영 거주시설인 두물머리사랑채 외 1개소(입소자 18명·종사자 16명)운영 지원과 양평아름다운세상 외 9개소 346명 장애인거주시설 생계급여 지원한다.
또 군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외 5개소 등의 장애인 지역사회시설을 운영 지원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개소의 순환보호작업장‧창인직업재활시설‧리드보호작업장시설 등을 운영 지원한다.
그밖에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관 외 6개소 일반재활 및 의료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래세대를 위해 ‘이튼튼 치아지킴 티롱(Teerong) 출동!’ 프로그램으로 ▲언택트 및 대면 구강 교육 프로그램 병행 ▲맞춤 연령에 따른 교육자료 기획 및 배부 ▲친환경 천기저귀 지원사업(임산부 및 영유아 120명) ▲출산장려금 지원(2022년 약 1400명 대상) ▲첫만남이용권(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된 영유아) 지급(출생아당 20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한다.
특히 군은 보육환경 개선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14개소 공공형어린이집 운영 지원 ▲30개소 열린어린이집 지정 ▲4개소 국공립어린이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양평군이 지난 10일 양평읍과 용문면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말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올해 새롭게 변경되는 복지기준 및 지원내용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올해 복지사업 중 주요사업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기초연금사업 등과 관련된 신청절차 및 선정기준, 각 복지사업과 관련된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복지사업 관련 자주 묻는 내용 등을 간추려 주민들이 궁금해하던 내용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미니 인터뷰) 정동균 군수 "따뜻한 복지로 '福‘ 돌려 드립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장애인 등 소외계층 사회안전망 확충 ▲어르신 돌봄 지원 강화 등 ‘따뜻한 복지·건강한 미래’ 만들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응급의료 관리강화와 인공신장실 의료기관 지원, 의료기관·의약업소 관리를 통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감염병 조기 감지와 신속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연중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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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