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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누적강수량이 현저히 부족해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시설을 활용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우선 공급이 필요한 구역에 급수를 시작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 협조해 급수구역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선 공급이 필요한 구역에 급수를 시작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 협조해 급수구역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가 관리 중인 전국 343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2%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47만 6000ha에 이르는 농어촌공사 관리구역에 대한 영농용수 공급도 차질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밭작물 농가의 물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업해 충분한 용수공급을 지원할 것"이라며 "겨울철 농업용수 수요에 적극 대응을 시작으로 올해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용수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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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