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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 후보와 윤 후보가 표밭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면서 선거운동 동선에 핵심 전략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 후보의 동선은 '뒤집어진 Y형'이다. 이 후보의 강세 지역인 호남과 약세 지역인 영남을 두 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주에도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동선을 계획 중이다. 전국 권역별 유세 과정에서 수시로 서울·경기에 방문해 중도층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윤 후보의 동선은 'X형'이다. 윤 후보는 서울·부산과 호남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훑은 뒤 서울·경기, 충청, 경남 지역을 오가고 있다. 윤 후보는 지역발전 전략을 들고 권역별 표심을 다질 것이라며 수도권과 지방권을 오가는 동선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22일부터는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지역 표몰이에 나섰다.
두 후보는 각자 박빙·취약지역을 주로 공략하며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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