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인사 나눈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2.2.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나란히 '수도권 표심'을 공략한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집중 유세를 시작한다. 이후 인천 검단 먹자골목을 방문해 오찬을 갖고,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에는 서울 표심을 공략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현대백화점과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은평구 응암역 3번 출구를 순회하며 서울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또 서울 마포구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방문해 경찰의 치안역량 방안을 논의하고,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2030세대 청년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아! 테스형 나라가 왜 이래' 방송을 열고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4시30분에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서울 시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한다.

오후 6시30분에는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앞에서 '안철수의 토크박스'를 열고 시민 인사에 나선다. 이후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 앞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 8시15분에는 EBS가 주최하는 대선 후보 특별 대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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