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 분리주의 반군을 독립 국가로 승인한 것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국제금융결제망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스위프트)' 시스템에서 러시아 은행을 제외하는데 서방 국가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서방 국가들이 오늘 아침 특정 러시아 은행을 스위프트에서 제외하는 등 국제 금융 시스템과 세계 경제에서 러시아를 고립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방 국가들이 일본의 참여를 요청했다"면서 "일본도 이 계획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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