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안철수, 주요 대학가 순회…서울서 '청년' 집중 유세
정의당 "沈, 유세차서 내려와 시민들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
안철수, 고려대 인근 '토크박스' 진행하고 건국대·한양대 등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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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대선을 6일 앞둔 3일 서울에서 청년 중심의 유세에 나선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후 11시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다.
여야 주요 4인 후보 중 유일한 여성인 심 후보가 여대 앞에서 여성의 권익 향상 등을 언급할 것이란 예상이다. 11시30분에는 심 후보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심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서는 신촌 유플렉스 광장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오후 1시에는 홍대입구역으로 이동해 '걷고 싶은 거리'와 '상상마당'에서 '2030 프라이드 유세'에 나선다.
오후 4시에는 광진구 건국대 주변에서, 6시에는 성동구 뚝섬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정의당은 "심 후보가 오늘부터 유세차에서 내려와 시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며 "2030과 여성들을 거리에서 직접 눈으로 마주하며, 손끝을 맞대며, 진솔하게 경청하며, 한 분 한 분께 심상정의 진심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시장 인사를 시작으로 11시50분 고려대 인근으로 이동해 '토크박스'를 진행한다.
오후 1시40분에는 건국대입구역 근처에서, 3시10분에는 한양대와 왕십리역 근처에서 청년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안 후보는 또 오후 5시 용산역 광장에서, 6시에는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을 만난 후, 6시40분 명동거리 입구에서 유세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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