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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공항에 티맵모빌리티의 ‘TMAP 주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TMAP에 김포·제주공항 탑승수속 소요시간, 전국공항 주차장 주차가능 대수 등 정보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TMAP 주차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요금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정산과 자동결제 등이 가능해 출차 시 대기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실시 중인 탑승수속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TMAP과 연계해 공항 도착, 항공권 발권부터 항공기 출발까지 걸리는 시간과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확대 도입해 공항 이용객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티맵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공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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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