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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160만960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2.38%)과 지난 2020년 총선(2.52%)의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각각 1.26%포인트와 1.1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6.35%를 기록해 제일 높았다. 반면 대구와 울산은 각각 2.93%와 3.05%를 기록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3.66%를 기록했으며 경기(3.12%)와 인천(3.2%)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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