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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이 공교육 교사 수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학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공교육에 다양한 수업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검정교과서 체제에 따라 지학사의 수업 콘텐츠를 교사 수업지원 플랫폼 '클래스메이커'를 통해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클래스메이커는(ClassMaker) 7만 6000여개의 유튜브 동영상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현직교사가 출판사별 초등 국·수·사·과·음·미·체·실 학년·과목·단원·차시별로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교사 수업 지원 플랫폼'이다.
학년과 교과서를 한 번만 설정하면 다음 로그인부터 간편하게 바로 수업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광고가 없고 필요한 부분만 재생 가능한 추천학습구간도 설정할 수 있다.
2022년 검정교과서 체제를 맞아 3월부터는 12개 출판사별 전학년 대상 과목, 단원, 차시에 적합한 수업 자료를 큐레이션 한다.
테크빌교육 측은 클래스메이커가 검정체제로 인해 각 출판사별 사이트를 방문해 수업 자료를 확인해야 하는 교사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김지혜 대표는 '클래스메이커가 교과서 검정체제 전환에 따른 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올해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k-12 시장을 적극 공략해 학생 학습활동 데이터를 축적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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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