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청와대 제공) 2022.3.2/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향해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우리 대표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개막한다"며 이렇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패럴림픽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며 "지난 1988년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서울에서 같은 시기에 치러내며 세계 스포츠의 새역사를 썼다. 패럴림픽 대회의 성화봉송도 이때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경기를 안전하게 펼칠 수 있도록 매 순간 함께 하며 동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혹독한 노력으로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선수들은 이미 모두의 자랑이다. 우리 선수단과 국민들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 '뜨겁고 큰 하나'를 이뤄낼 것"이라며 "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